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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폭염으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재개

우범기 시장, 인후1동 방문
현안 청취·시정 비전 공유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19일
전주시가 폭염으로 잠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다시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 행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인후1동 주민센터를 찾아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자생단체 관계자 및 주민 등과 함께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인후1동은 약 1만6,900명이 거주하는 전주 동부권의 중심지로, 완주·진안으로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다.
이날 우 시장은 민선 8기 4년차 시정 비전인 ‘준비된 변화! 힘차게 뛰는 전주!’를 설명하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완주-전주 통합 추진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전주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열린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센터 청사 신축 필요성 △인후공원 부지 활용 방안 △노후 아파트 단지 개선 문제 등 지역 현안이 집중 제기됐다.
우 시장은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는 현장에서 입장을 밝혔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만남을 정례화해 생활 속 불편과 제안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인후1동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전주 발전을 향한 기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22일 완산구 풍남동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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