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풍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성금 100만 원 기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9일
군산시 신풍동 통장협의회(회장 조옥경, 이하 협의회)는 지난 18일,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신풍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보영)에 기탁했다.
협의회는 평소에도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이번 성금은 이러한 나눔과 봉사정신의 연장선으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옥경 회장은 “폭염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 간의 협력과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보영 동장 역시 “해마다 성금을 기탁해주신 통장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신풍동행정복지센터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여름철 복지사업을 펼치면서 이웃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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