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7:0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장수군-덕유산국립공원, 지역 산악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남덕유산 ‘토옥동 ~ 월성재’ 구간 신규 탐방로 개설로 산악 관광 활성화 기대
- 탐방로 안전관리 및 재난·재해 대응, 이용 활성화 협조체계 구축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2일

장수군은 지난 20일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과 ‘지역 산악 관광 활성화 및 탐방객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안길선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남덕유산 신규 탐방로 개설에 따른 탐방로 안전관리와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탐방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신규 탐방로 개설에 따른 국립공원 이용 활성화 협조 체계 구축 △탐방로 통제 및 해제 등 탐방객 안전관리 업무협력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재난안전 및 이용 활성화 관련 사항을 위한 협조체계 마련 등이다.

신규 탐방로는 남덕유산 ‘토옥동 ~ 월성재’ 구간으로 그동안 지정 탐방로가 아니어서 장수군 산을 찾은 탐방객에게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탐방로 개설로 문제가 해결됐다.

이에 장수군은 남덕유산을 찾는 탐방객이 많아지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군 산악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수군은 이번 신규 지정된 탐방로를 오는 9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 100마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청정 산악지역 장수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안길선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국립공원은 국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 상생발전의 국립공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남덕유산 신규 탐방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국제 산악 관광도시 장수를 만드는데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수군과 덕유산국립공원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 탐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탐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양 기관은 공동사업 발굴, 합동 캠페인 추진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지역 산악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