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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총동창회가 오는 28일 제41대 출범식을 열고 동문 결속과 모교 발전, 지역사회 기여를 아우르는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다짐한다. 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최병선·치의학 80)는 28일 전북대 진수당 개교 77주년 기념홀에서 제41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4월 대의원회에서 연임이 확정된 최병선 회장이 공식적으로 임기를 이어가는 자리로, 동문과 교직원, 국회의원, 단체장, 기관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총동창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신임 집행부 임명장 수여식으로 시작해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과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축사가 이어진다. 이어 제41대 출범 선포식을 통해 동문 결속을 다지고, 만찬 리셉션을 통해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최병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동창회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후배 지원을 위한 장학·진로사업 확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동문 네트워크 강화, 모교와의 상생 협력이라는 3대 비전을 중심으로 총동창회를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닌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선도하는 공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특히 이번 출범식은 전북대 총동창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상징적 행사로 의미를 더한다. 총동창회는 1955년 출범 이후 수많은 동문들이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출범을 계기로 동문 사회는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고, 세대 간 연대와 지역·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동문 공동체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제41대 출범식은 단순한 의례적 행사가 아니라, 대학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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