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가 우범기 전주시장을 초청해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주상공회의소는 28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간담회를 통해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광역소각자원센터 스팀 이용, 도로 및 가로등 보수, 주차장 지원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전주-완주 통합과 같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활발하게 논의됐다.
우범기 시장은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도 "기업의 자구 노력과 함께 행정의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장과 상의 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서 기업과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들은 드론축구월드컵이 전주를 세계에 알리고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32개국 2,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