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연지동 새마을회, 반찬 나눔·환경정비로 따뜻한 봉사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9일
정읍시 연지동 새마을회가 소외계층 반찬 나눔과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지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5일과 6일 각각 다른 방식의 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5일에는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반찬 나눔’을 마련했다.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돼지주물럭, 미역냉국, 나박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연지동주민센터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도 반찬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6일에는 새마을지도자회가 ‘추석맞이 정읍역·터미널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이 공공 관리가 미치지 못하는 공간을 예초하고 주변을 정비해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시의 관문인 연지동의 깨끗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도 됐다.
박광애 새마을부녀회장과 은종광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노인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힘이 되는 연지동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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