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천동농협-부안중앙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 부안중앙농협 임직원 330만 원 상호기부, 지역 공동 발전과 상생 도모 - 상호신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기여 - 고향사랑기부 통한 지역 사랑 실천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5일
부안중앙농협이 지난 1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는 무주구천동농협과 부안중앙농협이 상호 교차 기부를 하기로 하면서 진행된 것으로, 부안중앙농협 임직원 33명이 동참했다.
신정식 부안중앙농협 조합장은 “무주지역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다”라며 “부안중앙농협은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무주구천동농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함께 한 김성곤 무주구천동조합장은 “부안중앙농협과 구천동농협 간 상호신뢰와 지역발전을 바라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교차 기부의 동력”이라며 “좋은 관계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안중앙농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해마다 기금을 모아 2023년에는 330만 원, 2024년에는 310만 원을 상호기부해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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