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선정
- 국산 농축산물 최대 23% 상시 할인… 추석 앞두고 제수용품까지 할인 범위 확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5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할인 한도금액 1,200만원을 배정받았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은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로컬푸드직매장(박물관점)과 로컬푸드복합센터(철길마을점) 소비자라면 회원 가입 후, 농축산물 구매액의 20% 기본 할인에 직매장 추가할인 3%를 더해 2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할인혜택은 1주일 1인당 최대 2만 원, 3주간 최대 6만 원까지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추석맞이 특별 기간에는 사과·배·밤·대추 등 명절 제수용품까지 품목이 확대되어 명절 장보기 부담이 크게 덜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창한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군산 시민들이 할인된 가격에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070-4176-2336)로 문의하면 된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군산조선소 재가동 본궤도…전북, 공항·항만·철도 ‘속도전’ 돌입
|
익산시태권도협회, “어린이가 주인공” 태권도 체험 선보여
|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시민과 함께한 화합의 거리축제”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어린이날 인공지능 축제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원의료원과 MOU
|
남원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
남원 장인들의 땀방울, 아카이브 콘텐츠로 재탄생
|
고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창사랑상품권 소비..“지역경제 훈풍”
|
무소속 예비후보 박남규, 남원 다선거구 생활밀착형 정치 선언
|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불어넣는다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