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농어촌특별위, 기본소득·재생에너지·여성농어업인 특위 신설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3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정 핵심 과제 논의를 위해 세 개의 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23일 열린 제26차 본회의에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 설치 안건을 의결했다. 새로 만들어진 특위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농어촌기본소득특위는 새로 도입될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 검증, 재원 확보 방안, 국민 수용성 제고 등을 집중 논의한다. 재생에너지특위는 농어촌 지역에서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둘러싼 갈등 해소와 제도 개선을 다루며, 국내외 사례 검토와 현장 협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여성농어업인특위는 지방소멸과 농업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여성 농어업인의 역할 확대를 중심 과제로 삼고, 성평등 가치 확산과 정책 수요 발굴에 나선다.
김호 위원장은 “국정과제가 공식화된 현 시점에서 정부와 현장을 잇는 소통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신설된 세 개의 특위가 각계의 의견을 모아 국정 과제 이행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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