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후 가정폭력·스토킹, 친밀관계 범죄의 새로운 경고등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2일
오보람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명절,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는 따뜻한 시간 뒤에는 안타깝게도 가족 간 갈등으로 인한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계성 범죄’는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학대 등 친밀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피해자에게 단순한 물리적 상처를 넘어 극심한 심리적 트라우마와 사회적 고립감을 남깁니다. 이에 경찰은 이를 예방하기 추석 전후 취약한 가정의 방문 점검을 실시하며 이러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순찰, 신변보호, 임시숙소 제공 및 상담연계 등 다각적으로 대응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접근금지 처분, 구속 등 임시조치를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교제폭력은 사랑 혹은 집안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되는 명확한 범죄임을 인식하고, 피해 발생시 즉각 신고하고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명절 기간 ‘불편과 폭력’을 예방하는 첫걸음은 관심과 신속한 대응에서 시작됩니다. 경찰은 지역사회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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