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산성73. 완주문화대학-만경문화대학
1. 『용진문화』를 창간하며 2017년 3월 완주군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이곳 주민들의 건강 복지 증진과 노인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인문학 교실을 개설하였다. 이곳 지역 유지들의 협조와 정년퇴직한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들의 재능 기부 차원에서의 특강 협찬을 받아 농촌 마을에서 여가를 선용하여 평생교육원을 자발적으로 설치한 이 고장 최초의 민간주도 시민대학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교실, 노래교실, 선진지 시찰, 사회복지, 노년의 행복, 동양철학, 자녀 교육, 대인관계, 예절 교육, 시낭송, 동시, 수필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와 자기소개 등,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생(生)의 활기와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흔쾌히 강의를 맡아 주셨던 교수님들의 강의 교재와 수업 시간에 어렵사리 처녀작을 발표해 주셨던 수강생들의 글쓰기 작품들을 이 책에 한데 묶었다. "그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의 구절처럼 오늘의 걸음마가 머지않아 이 분들의 생에 새로운 희망과 활기의 에너지원이 되리라 믿고 있기에『용진 문화』창간을 수강생들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바이다. 책이 나오기까지 협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박성일 완주 군수님과 용진읍사무소 정재조 읍장, 주무관 김동민, 그리고 매주 수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심초사 애를 써 주신 마완식 이사장님께도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김동수 (용진문화대학 학장)
2. 완주 용진문화대학 개강식 완주 용진읍은 2017년 8월 4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진문화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용진문화대학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와 노인건강, 건강밥상,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와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민간 주도로 문을 연 용진문화대학은 마완식씨가 이사장을 맡았다. 학장은 김동수 백제예술대 명예교수, 이사진에는 이일구 용진읍 이장협의회장, 정정애 부녀연합회장, 박종림 노인회장, 황창연 농촌지도자회장, 백용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호연 지사협 위원, 정명석 이장, 송재섭 이장, 이순임 부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권순택 입력 2017 전북일보 3. 민간 주도로 문을 연 용진문화대학→완주문화대학 완주군 용진읍에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들이 열릴 용진문화대학이 문을 열었다. 지난 4일 열린 개강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박웅배, 류영렬 군의원 등이 참석해 문화대학 개강을 축하했다. 용진문화대학은 용진읍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 노인건강, 건강밥상,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의 및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민간에서 주도해 문을 연 용진문화대학은 마완식씨가 이사장을 맡고, 학장에 김동수 백제예술대 명예교수, 이일구 용진읍이장협의회장, 정정애 부녀연합회장, 박종림 노인회장, 이순임 부녀회장 등이 이사진으로 구성됐다. 박성일 군수는 “민간에서의 자발적 노력과 참여로 용진문화대학이 시작하게 돼 특별하게 생각한다”며 “용진문화대학이 주민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 전주일보 이은생 기자
4.『완주문화』 3호를 발간하며 완주문화대학이 발족된 지 벌써 4년째가 되었다.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태극권 교실과 즐거운 삶을 위한 노래교실 그리고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위한 인문학 교실을 운영하여 왔다. 이 지역 유지들의 협조와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의 특강 협찬을 받아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설치한 민간주도 시민대학이다. 작년에는 ‘전라도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인물 재조명’이란 주제 아래 조선 중엽 선각자 정여립과 부안의 이매창 그리고 전라도의 민속신앙과 삶의 지혜를 일깨워 준 노장 사상,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룬 즐거운 노년 생활, 신명나는 노래 교실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왔다. 금년에는 전라북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완주, 문화와 지혜를 보다’라는 주제로 이 고장의 역사와 인물을 재조명하고자 임진왜란 이치전과 웅치전, 동학농민군의 2차 기병터인 삼례 기포, 용진의 국창 권삼득과 이서의 콩쥐 팥쥐 등에 관한 인문학 강좌와 현장 답사로 향토에 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도 완주문화대학의 인문학 강좌와 심정무 선생의 태극권 강좌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김동수 완주문화대학 학장: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