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1:06: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09:00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요일별 특집

<김동수 자전적 에세이> 교룡산성73. 완주문화대학-만경문화대학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0일
교룡산성73. 완주문화대학-만경문화대학

1. 『용진문화』를 창간하며
2017년 3월 완주군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이곳 주민들의 건강 복지 증진과 노인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인문학 교실을 개설하였다. 이곳 지역 유지들의 협조와 정년퇴직한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들의 재능 기부 차원에서의 특강 협찬을 받아 농촌 마을에서 여가를 선용하여 평생교육원을 자발적으로 설치한 이 고장 최초의 민간주도 시민대학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교실, 노래교실, 선진지 시찰, 사회복지, 노년의 행복, 동양철학, 자녀 교육, 대인관계, 예절 교육, 시낭송, 동시, 수필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와 자기소개 등,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생(生)의 활기와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흔쾌히 강의를 맡아 주셨던 교수님들의 강의 교재와 수업 시간에 어렵사리 처녀작을 발표해 주셨던 수강생들의 글쓰기 작품들을 이 책에 한데 묶었다.
"그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의 구절처럼 오늘의 걸음마가 머지않아 이 분들의 생에 새로운 희망과 활기의 에너지원이 되리라 믿고 있기에『용진 문화』창간을 수강생들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바이다. 책이 나오기까지 협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박성일 완주 군수님과 용진읍사무소 정재조 읍장, 주무관 김동민, 그리고 매주 수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심초사 애를 써 주신 마완식 이사장님께도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김동수 (용진문화대학 학장)

2. 완주 용진문화대학 개강식
완주 용진읍은 2017년 8월 4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진문화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용진문화대학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와 노인건강, 건강밥상,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와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민간 주도로 문을 연 용진문화대학은 마완식씨가 이사장을 맡았다. 학장은 김동수 백제예술대 명예교수, 이사진에는 이일구 용진읍 이장협의회장, 정정애 부녀연합회장, 박종림 노인회장, 황창연 농촌지도자회장, 백용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호연 지사협 위원, 정명석 이장, 송재섭 이장, 이순임 부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권순택  입력 2017 전북일보
3. 민간 주도로 문을 연 용진문화대학→완주문화대학
완주군 용진읍에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들이 열릴 용진문화대학이 문을 열었다. 지난 4일 열린 개강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박웅배, 류영렬 군의원 등이 참석해 문화대학 개강을 축하했다.
용진문화대학은 용진읍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 노인건강, 건강밥상,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의 및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민간에서 주도해 문을 연 용진문화대학은 마완식씨가 이사장을 맡고, 학장에 김동수 백제예술대 명예교수, 이일구 용진읍이장협의회장, 정정애 부녀연합회장, 박종림 노인회장, 이순임 부녀회장 등이 이사진으로 구성됐다. 박성일 군수는 “민간에서의 자발적 노력과 참여로 용진문화대학이 시작하게 돼 특별하게 생각한다”며 “용진문화대학이 주민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 전주일보 이은생 기자

4.『완주문화』 3호를 발간하며
완주문화대학이 발족된 지 벌써 4년째가 되었다.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태극권 교실과 즐거운 삶을 위한 노래교실 그리고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위한 인문학 교실을 운영하여 왔다. 이 지역 유지들의 협조와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의 특강 협찬을 받아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설치한 민간주도 시민대학이다.
작년에는 ‘전라도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인물 재조명’이란 주제 아래 조선 중엽 선각자 정여립과 부안의 이매창 그리고 전라도의 민속신앙과 삶의 지혜를 일깨워 준 노장 사상,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룬 즐거운 노년 생활, 신명나는 노래 교실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왔다. 금년에는 전라북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완주, 문화와 지혜를 보다’라는 주제로 이 고장의 역사와 인물을 재조명하고자 임진왜란 이치전과 웅치전, 동학농민군의 2차 기병터인 삼례 기포, 용진의 국창 권삼득과 이서의 콩쥐 팥쥐 등에 관한 인문학 강좌와 현장 답사로 향토에 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도 완주문화대학의 인문학 강좌와 심정무 선생의 태극권 강좌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김동수 완주문화대학 학장: 2021년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