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태인면, 민관협력 밑반찬 나눔…취약계층 20가구에 온정 전달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3일
쌀쌀해진 날씨 속, 이웃의 식탁에 따뜻한 온정을 더하는 나눔 행사가 정읍시 태인면에서 열렸다.
태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만든 영양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힘나는 밥상’ 나눔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진행된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부녀회 회원들은 불고기·깍두기·장조림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영희 협의체 위원은 “단순한 반찬 전달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관심과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천 면장은 “바쁜 추수의 시기에도 시간을 쪼개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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