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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AI 시대의 네비게이터’ 평화도서관 지혜학교 성료

- 24일 ‘지혜학교’의 마지막 수업 끝으로 ‘AI 시대의 네비게이터 과정’ 마무리
오는 31일까지 시민 창작자 8인이 AI로 그려낸 미디어아트 전시 진행 예정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로부터 대규모 도서를 기증받고, 지역 아동들의 기초 학력 및 문해력 향상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24일 ‘지혜학교’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AI시대의 네비게이터’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접하고 인문 가치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마지막 프로그램에서는 시민 창작자 8인이 그동안의 배움을 바탕으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전시도 함께 열려, 학습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평화도서관은 이날 마지막 수업 이후 오는 31일까지 수강생 중 희망자 8인이 참여한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AI시대 속 인간의 사유와 감성’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평화도서관은 올해 ‘AI시대의 네비게이터’를 주제로 공모에 선정돼 지난 7월 18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장창영 강사와 함께 △AI의 출현으로 생기는 여러 사회적인 문제 △AI로 실제 콘텐츠 제작 실습수업을 진행했다.

한 수강생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수업에 참여했지만, AI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이제는 이를 본업과 창작에도 활용할 정도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혜학교는 시민이 AI를 단순히 도구가 아닌 새로운 사유의 언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창의적 경험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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