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 지역 학생 위해 장학금 300만원 쾌척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
정읍 지역 낙농인들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회장 이민환)는 27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을 찾아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환 회장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하기를 바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낙농인이 함께하는 상생의 지역문화를 이어가며, 정읍의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의 든든한 일꾼인 낙농인들의 정성·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정읍연합낙우회)는 지역 내 낙농육우농가로 구성된 단체다. 현재 46개 농가에서 젖소 약 570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정읍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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