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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자전적 에세이> 교룡산성76.『춘향문학』창간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0일


춘향문학 창간에 부쳐- 격려사
김동수 지도교수(남원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 문예창작반)

남원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과정 <문예창작반>에서 문학에 대한 이해와 창작지도를 해 온지 3년이 되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틈틈이 글을 발표하고 합평도 하면서 문학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다져오다 보니 발표한 작품들이 모이고 쌓여 <<춘향문학>>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삶의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고난과 상처 그리고 지나가 버린 것에 대한 그리움과 미래에 대한 소망 등을 하나하나 거르고 가다듬어 그걸 한 편의 시와 수필로 그리고 동화로 승화시켜 나갔다. 거칠고 힘든 삶이 글을 쓰고 가다듬고 퇴고하는 과정에서 분열과 갈등이 화해와 용서로 순화되면서 정서적 안정을 획득,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는 과정을 목도하면서 글쓰기 지도의 보람을 느끼곤 하였다. 이런 연유로, 이 책에 참여한 분들 대다수가 남원교육문화회관 문예창작반 수강생들이다. 하지만 그 외에도 3년의 수업 과정에서 작품을 교환하고 교분을 나눈 남원 출향 문인 몇 분들도 작품을 보내 주셔서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삶의 목적은 완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듯이 여기에 실린 수강생들의 작품이 아직 미숙한 데가 있다 하더라도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탄생될 것이라 믿기에 오늘의 <<춘향문학>> 출간을 축하한다.
책이 나오기까지 하재룡 춘향문학회 회장님과 정인숙 발간위원장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특히 <<춘향문학>>이 출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남원교육문화회관 이용희 관장님과 이환주 남원시장님께 사의를 표하며 <<춘향문학>>의 무궁한 발전을 빈다.(2018.11.30.)

춘향문학 창간사
먼저「춘향문학」동인지를 창간하게 되어 춘향문학회원들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남원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 과정 문예창작반원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편달해 주신 김동수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춘향문학」이 창간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남원시장님과 남원교육문화회관장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춘향문학」창간호는 남원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의 문예창작반원들이 중심이 되는 춘향문학회원들이 그동안 문예창작활동을 통해 쓴 시,수필 등이 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수록된 작품들은 남원시민으로서 문학에 꿈을 가진 사람들의 첫 작품인 만큼 앞으로 지역선배문인들의 많은 격려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창간되는「춘향문학」동인지가 남원시에서 적극 추진하는 문화도시육성시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춘향문학회장 하재룡(2018.10)

춘향문학회 학술세미나
-춘향전의 현대적 재조명
한국의 고전『춘향전』의 현대적 재조명을 통해 그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재인식함으로써 <춘향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2019년 5월 9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춘향문학회가 주관하여 실시하였다. 발제는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윤석산 교수가 맡고, 토론자서 김동수 백제예술대 명예교수, 강석근 성결대 교수, 이형우 추계예술대 교수, 윤영창 남원협회 회장이 맡았으며, 이환주 남원시장, 이용호 국회의원, 윤지홍 남원시의회 의장, 윤영근 남원예총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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