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0:15: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뉴스 > 요일별 특집

<루다쌤(안재희)의 원서 함께 읽기 ‘Junie B Jones(주니 비 존스)’ 16회>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8일
가을을 한껏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겨울이 느껴지는 날씨기도 하지요.
우리 주니 비는 어떤 엉뚱함으로 즐겁게 해줄까요?
"Just remember what Daddy and I told you.
If anyone talks about the party
pretend it doesn't bother you."
(“아빠랑 내가 너에게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해.
만약 누가 파티 얘기를 하더라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척해.”)
주니 비는 가기 싫지만 학교로 갑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말하죠.
"He's really gonna have a petting zoo there!"
I quick covered my ears with my hands.
(“그가 거기에서 진짜로 동물 만져보기 체험을 할 거래!”
나는 얼른 두 손으로 귀를 막았어요.)
*gonna는 going to의 발음이 줄어든 구어체 표현이에요. ‘~할 거야, ~할 예정이야’ 의 뜻이에요.
( be going to = be gonna )
어머나 초대장도 받았네요.
Lots of other children had invitations, too.
(다른 많은 아이들도 초대장을 가지고 있었다.)
Then I squinted my eyes at Crybaby William.
Till finally, I was running as fast as a speeding bumblebee.
I buzzed all around William zippity quick.
(그리고서 나는 울보 윌리엄을 향해 눈을 가늘게 떴어요. 그러다 결국, 나는 쏜살같이 달리는 호박벌만큼이나 빠르게 뛰었죠.)
윌리엄 주위를 윙윙거리며 잽싸게 빙글빙글 돌았다.
원래 quick-> quickly이랍니다. 주니비 말투라 quick에요.
벌처럼 날아서 초대장을 가져왔나 봐요.
" I will put my name on it when I get to Room Nine!
And it will be my very own invitation!"
(&내가 9번 교실에 가면 거기에 내 이름을 적을 거거든!
그럼 그건 내 진짜 초대장이 되는 거야!&)
역시 주니비 답네요. 얼마나 갖고 싶으면 & very own(진짜 내것)& 이라고 표현 했을까요~!!
"Junie B., did you take something that belonged to William?" she asked.
“No," I said. "Cause his name wasn't even on it. And so that means it is for anybody, I think."
(”주니 B., 너 윌리엄 거 가져간 거니?“ 그녀가 물었다.
”아니요.& 내가 말했다. “왜냐면 거기엔 윌리엄 이름이 적혀 있지도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건 아무나 가져가도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선생님께 딱! 걸린 주니 비… 하지만.. 좀 뻔뻔하기도 하네요.
Crybaby William put out his hand. I shoved it at him.
"Here, Mr. Stinkyhead Tattletale Boy," I said.
(울보 윌리엄이 손을 내밀었다.
나는 그것을 그의 손에 쿡 밀어 넣었어요.
“자, 냄새나는 머리 고자질쟁이 남자애 씨.” 하고 말했어요.)
stinkyhead -> 냄새나는 머리(아이들의 장난스러운 표현이에요.)
tattletale = 고자질쟁이

가지고 싶었던 초대장을 다시 돌려 줘야 하니 화가났네요. 짐의 생일파티에 정말 가고 싶은 주니 비입니다.
초대장을 받지 못한 주니 비 존스! 생일 파티에 갈수 있을까요?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