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2025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 최우수 지자체상 수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9일
군산시는 ‘2025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유치홍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렸던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20여 개 기관(부스)이 참여했으며,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귀농귀촌 종합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착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개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부터 도시민의 여건을 고려한 주말집중형 교육과 평일 야간시간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기회를 넓혔던 성과를 소개했으며, 우수사례 역시 귀농귀촌 박람회를 통해 집중홍보했다.
또한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귀농귀촌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도를 높여 지자체 최우수상 수상의 원동력이 되었다.
시는 이외에도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체류형 귀농의 집 운영 사업 등 실질적인 귀농정책도 홍보하며 군산시의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널리 알렸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군산시는 앞으로도 현실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패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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