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착수
- 남원시 주요 정책과 현안 추진 실태 꼼꼼히 점검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11월 20일
남원시의회가 제275회 정례회에 돌입한 가운데,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손중열)가 18일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했다. 손중열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각 부서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남원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 추진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생활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노력을 당부했다.
▲ 손중열 위원장은 기관유치도 중요하지만 남원시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힘써 줄 것과 북한이탈주민과 관련해 호칭변경 및 자유총연맹 등 중간조직을 통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창숙 부위원장은 제안제도와 관련하여 채택된 제안들이 행정에 구현될 수 있도록 점검할 것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전문성있는 양질의 교육으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현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김길수 위원은 개관식, 개소식 등 보여주기식 행사 예산을 절감하여 민생예산으로 재편성할 것과 청소년들이 학업 후 야간에 버스 이용이 어려워 전동킥보드 사용이 많음을 지적하며 별도의 교통수단 지원책을 강구해 줄 것을 제안했다. ▲ 오동환 위원은 춘향제, 흥부제 등 지역 축제 홍보에 전국방송을 이용하고 홍보영상제작 시 관내업체 위탁비중을 높여 줄 것과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과 장학금 지원사업은 더 활발히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정현 위원은 지방보조금 성과평가와 관련해 농업과 사회복지 부분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평가기준에 신경 써 줄 것과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유익한 사업이므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강인식 위원은 누리시민제도는 가맹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이나 관광형 체험마을과도 제휴할 것과 친절행정 현장코칭에서 미흡한 부분이 대민 친절 부분이었는데 세대에 맞는 맞춤형 친절교육을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 ▲ 이미선 위원은 연구용역은 학술관리 조례에 따라 용역의 결과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공개할 것과 아동급식지원과 관련하여 월별 제공되는 포인트가 사용되지 못하고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맞춤형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11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