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60세 이상 근로자 채용으로 국비 74백만원 확보
-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성공적 추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12월 10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충의 다양한 효과를 거뒀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60세 이상 신노년 세대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등 사회적 현안을 해소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남원시는 지난 1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약하여 참여 지자체로 승인받아 처음 시행하게 됐다.
사업의 지원 조건은 ▲60세 이상 근로자 채용 ▲월 60시간 및 5개월 이상 근무 ▲월평균 급여 76.2만원 이상 ▲4대 보험 가입 등 노동관계 법령을 준수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를 충족하면 1인당 최대 170만 원의 국비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10개 부서를 발굴하고, 부서별 협조를 받아 각 부서에서 전액 시비로 운영 중인 자체 사업의 60세 이상 기간제 근로자 45명을 사업 참여자로 신청하여 선정됐다.
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서류 심사 및 일괄 검토 후, 사업 참여자 45명에 대한 74백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승인하였으며, 시는 노인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국비 74백만 원을 지원받아 세수 확충하였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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