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우리가정의학과의원 희망2026 성금 500만원전달
10여 년간 이어온 나눔, 누적 6천만원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12월 10일
남원시 금동 소재 우리가정의학과의원(원장 송복순, 오철용)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가정의학과의원은 2014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 6천만 원을 달성했다. 특히 2020년에는 수해복구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며, 이처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송복순 원장은 “힘든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작은 보탬이라도 전할 수 있어기쁘다”라며 “후원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행복과 온기와 희망이 가득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봉례 금동장은 “10여 년간 이어온 꾸준한 나눔으로 누적 6천만원이라는 큰 온정을 지역사회에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관내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되어 주민들의 삶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데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정의학과의원은 1995년에 개원한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청각·언어 장애인 환자들을 위해 수어 자격증을 취득해 진료에 활용하는 등 배려와 포용의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가정의학과의원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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