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02:49: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행복한 기사

명성화학 신이봉 대표, 춘향장학재단에 1천만원 전달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2월 15일

지난 15일 남원 광치농공단지 소재 명상화학(대표 신이봉)이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명성화학 신이봉 대표는 남원 장학사업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오랜 기간 재단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춘향장학재단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이봉 대표는 2015년 춘향장학재단과 ‘10년간 총 1억 원 기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는 협약 기간인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약정대로 기탁하며 남원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지난해 협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신 대표는 올해도 1천만원 기탁에 나서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갔다. 이는 단순한 협약 이행을 넘어, 남원 인재 육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 의미 있는 실천이다.

신이봉 대표는 “아이들은 남원의 미래다. 작은 정성이지만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더 큰 세상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10년 넘게 변함없이 이어진 꾸준한 기부는 금액 이상의 의미를 지닌 귀중한 나눔”이라며 “신이봉 대표의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기회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자의 따뜻한 뜻을 담아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2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