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05:32: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건어 매장 20일 정식 개장

- ‘23년 5월 본관동 신축 개장 이후 방문객·매출 크게 늘어 다른 지역의 방문 잇달아
- 군산 수산물 유통·관광 활력 UP, 서해 대표 관광어시장 도약 기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9일
군산 수산물종합센터(이하 ‘센터’) 건어 매장이 내부시설 정비와 점포별 운영 준비를 마치고, 20일 신축 건물에서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

이번 개장은 노후 매장을 철거하고 지역 경관에 적합한 신축 건어 매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군산시는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신축 시 제외되었던 노후 매장을 철거하고 판매시설을 신축하는 건어 매장 조성사업을 진행했으며, 도비 10억 포함 총사업비 약 37억의 비용이 들었다.

시는 신축공사를 통해 건물 안전성과 위생 및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지역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 적용 및 효율적인 점포배치 등 내외부 종합적인 개선까지 이룬 만큼 전통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신축공사 기간에도 기존 상인들의 영업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수산물종합센터 주차장에 임시 건어 매장을 운영하고 센터 인근 광장에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상인, 시민 모두 불편함 없이 기존의 다양하고 품질 높은 수산물을 계속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현재 건어동에는 26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에는 1층 활어·선어·수산가공품 판매점포 75개소, 2층 상차림 횟집과 편의점 등 12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센터 전체에는 총 113개 점포가 입점해 다양한 수산물과 관련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 5월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신축 이후 시설 이용 환경이 개선되면서 관광객과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견인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온누리 환급행사 기간 4만 5,000명이 센터를 방문, 30억 8,600만 원을 소비했으며 9억 1,600만 원이 환급됐다. 전년도인 2024년 2만 7,000명 방문·19억 8,500만 원 소비·5억 3,600만 원 환급 수치를 훌쩍 뛰어넘은 셈이다.

최근에는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옹진군청, 보령시 어업인연합회 등 민·관 구분 없이 다양한 지역 관계자들이 관광어시장의 우수사례로 벤치마킹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경우도 잦아지고 있다.

군산시는 이번 개장을 계기로 수산물종합센터의 기능을 더욱 보완·강화하고, 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인근의 풍부한 근대문화 유산, 동백대교 등 내항 중점경관관리구역과 연계한 서해 대표 관광어시장의 위상을 계속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중동사태 여파 최소화 총력  
익산,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남원시, ‘8대 맞춤 복지’로 노후안전망 구축  
김제시, ‘광역교통축’ 도로망으로 생활·경제 잇는다  
정읍시, 어르신 행복 도시로 도약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포토뉴스
“다음 유태평양은 누가 될까”…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꾼 5인 선정
전주세계소리축제가 한국 판소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소리꾼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전북 출신 젊은 소리꾼들도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전통음악의  
“전주의 종이, 서울 예술을 만난다”…한지 따라 떠나는 하루 여행
전주의 대표 문화자산인 한지를 직접 체험하고 현대예술 속 활용까지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기행이 마련된다.전주문화재단은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김제서 만나는 어린이 창극 ‘별주부와 시간의 섬’
가정의 달 5월, 아이들의 상상력과 전통예술의 흥겨움을 함께 깨우는 어린이 창극 무대가 김제를 찾는다.국은예에트(etre)는 오는 28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 막 내렸다…10일간 6만9천명 발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올해 영화 축제의 막을 내렸다.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도시 곳곳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파크골프로 하나 됐다”…전주중앙신협 첫 이사장배 대회 성황
전주중앙신협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첫 파크골프대회를 열며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 소통에 나섰다.전주중앙신협은 지난 9일 전주 마전교 파크골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