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03:20: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문화/공연

전북문화관광재단, 유니크베뉴 5곳 신규 선정

전주·익산·남원·순창·부안 포함…전북형 마이스 경쟁력 확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이스(MICE) 행사 공간 육성을 위해 전북 유니크베뉴 5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재단은 전북만의 자연과 전통, 문화유산을 결합한 이색 행사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신규 유니크베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크베뉴는 일반적인 컨벤션센터나 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경관, 콘텐츠를 활용해 마이스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시설은 ▲로컬플랫폼 모이장 ▲고도한눈애 세계유산센터 ▲남원예촌 ▲순창발효테마파크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등 5곳이다.

이들 시설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면서도 행사 운영을 위한 대관 시스템과 케이터링 역량, 숙박 및 관광 연계성 등 실무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 유니크베뉴는 기존 14곳에서 19곳으로 확대됐다. 재단은 선정 시설에 현판 수여와 홍보마케팅 지원, 마이스 행사 유치 인센티브 제공,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공간 지정에 그치지 않고 중소 규모 학술행사와 기업회의, 문화행사 등을 지역으로 유치하는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유니크베뉴 선정 이후에도 실제 마이스 행사가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전북 마이스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현재 산속등대, 쉴랜드, 내장산 생태탐방원, 상하농원 등 총 14개소를 기존 유니크베뉴로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왕의지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태권도원 등 3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 유니크베뉴’에도 포함돼 국내외 마이스 행사 유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중동사태 여파 최소화 총력  
익산,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남원시, ‘8대 맞춤 복지’로 노후안전망 구축  
김제시, ‘광역교통축’ 도로망으로 생활·경제 잇는다  
정읍시, 어르신 행복 도시로 도약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포토뉴스
“다음 유태평양은 누가 될까”…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꾼 5인 선정
전주세계소리축제가 한국 판소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소리꾼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전북 출신 젊은 소리꾼들도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전통음악의  
“전주의 종이, 서울 예술을 만난다”…한지 따라 떠나는 하루 여행
전주의 대표 문화자산인 한지를 직접 체험하고 현대예술 속 활용까지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기행이 마련된다.전주문화재단은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김제서 만나는 어린이 창극 ‘별주부와 시간의 섬’
가정의 달 5월, 아이들의 상상력과 전통예술의 흥겨움을 함께 깨우는 어린이 창극 무대가 김제를 찾는다.국은예에트(etre)는 오는 28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 막 내렸다…10일간 6만9천명 발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올해 영화 축제의 막을 내렸다.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도시 곳곳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파크골프로 하나 됐다”…전주중앙신협 첫 이사장배 대회 성황
전주중앙신협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첫 파크골프대회를 열며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 소통에 나섰다.전주중앙신협은 지난 9일 전주 마전교 파크골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