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재난대응체계 모범도시 선정
- 재난관리평가 우수 (행정안전부) - 여름철 자연재난 분야(호우) 장려(행정안전부) - 집중안전점검 우수(전북특별자치도)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각종 평가 및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지자체에서 재난관리 책임기관 중 재난 대응체계의 모범도시로 인정받았다.
먼저 군산시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재난관리평가는 4단계에 걸쳐 6개분야, 37개 세부 지표에 대한 2024년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군산시는 재난의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이를 통해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군산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군산시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 308명, 공무원 243명 총 551명이 참여해 112개소의 시설물을 점검하였고, 이를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올해 군산시는 시간당 152mm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없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였고,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복귀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되었고,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총 2억 8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군산시는 수년간 재난, 재해 관련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힘써왔고,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산시 안전건설국장은 “이러한 성과는 전 공직자가 힘을 모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과 복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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