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문화장터 작가들, 성금 100만 원 기탁
수익 일부 이웃돕기에 동참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30일
전주 한옥마을 문화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수공예 작가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문화장터 작가들이 수익금 일부를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올해 한옥마을 문화장터에 참여한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작가들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 이어진 문화장터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뜻을 모았다. 한옥마을 문화장터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전동성당 인근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권금희 한옥마을 문화장터 회장은 “많은 방문객 덕분에 작가들이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었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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