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신년인사회로 2026년 의정활동 출발
군경묘지 참배로 새해 각오 “현장 중심 의정 실천” 다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4일
전주시의회가 2일 신년인사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발을 내디뎠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오전 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남관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 35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의원 윤리강령 낭독,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새해를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공유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책임 있는 견제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다졌다. 신년인사회 이후에는 전주군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시민 안전을 기원했다. 남관우 의장은 “전주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의회는 이달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임시회를 열고, 부서별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정례회 2회와 임시회 8회 등 모두 10차례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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