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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우범기 시장, 첨단 방산기업 방문

새해 첫 일정… 데크카본 찾아 ‘강한 경제’ 전주 의지 강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4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첨단 방위산업 기업을 찾아 ‘강한 경제’ 전주 구현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우 시장은 2일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 행보를 통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산·항공 특화 기업으로, 전투기와 유도무기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주 방위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K-방산’이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바탕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중이다. 시는 데크카본과 같은 지역 주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데크카본은 전주시 방위산업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첨단소재와 방위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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