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 남원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04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월 2일,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남원시 시장실에서 박기열 조합장, 김현아 경영본부장, 윤종성 총무팀장, 박대형 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남원농협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여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기부를 포함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박기열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원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원시는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소외계층에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부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시청 주민복지과(063-620-6333)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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