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영농조합법인,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인재 양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4일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난 12월 31일 정애영농조합법인(대표 조성훈)이 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평면 정애마을 양돈 단지에 위치한 정애영농조합법인은 양돈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 분뇨와 폐기물을 수거·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자원 순환형 사업을 통해 환경 보전과 에너지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장학금 기탁은 이번이 6회째로,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2800만원에 달한다.
조성훈 대표는 “지역을 터전으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동반 성장하는 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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