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소공인 · 뿌리기업, 새해 나눔으로 온기 전해
금속가공 協 · 정밀가공단지 복지재단에 1천35만원 기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5일
전주지역 소공인과 뿌리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힘을 보탰다.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와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5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천35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태현진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장, 김강석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장과 지역 금속가공 분야 소공인들이 함께했다.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금속가공 분야 소기업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설립한 단체로, 소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지역 뿌리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4년 출범해 공동 생산품 발굴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소속 46개 회원사와 특화단지협회 소속 15개 회원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독거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환원하려는 소공인과 뿌리기업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전주시는 현장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