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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전북현대, 센터백 조위제 영입… 수비 라인 세대교체 본격화

부산서 검증된 피지컬 수비수
전북 수비 핵심으로 성장 기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7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수비진 개편에 속도를 냈다.
전북현대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한 센터백 조위제를 영입하며 수비 라인의 세대교체를 본격화했다.
조위제는 189cm의 신장을 앞세운 공중볼 장악 능력과 대인 수비에서 강점을 지닌 중앙 수비수다.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위치 선정까지 겸비해 K리그2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부산 아이파크에서는 수비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 수비 라인을 조율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로 5년 차에 접어든 조위제는 K리그2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
단순한 수비 능력뿐 아니라 후방 빌드업과 넓은 수비 범위에서도 강점을 보여 전북현대 전술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U-23 대표팀을 거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로도 꾸준히 이름이 오르고 있다.
전북현대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의 조화를 꾀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팀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탄탄한 수비를 강점으로 삼아온 전북현대가 젊고 역동적인 수비 라인을 구축하는 과정의 한 축이라는 평가다.
조위제는 “K리그를 대표하는 팀인 전북현대에 합류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주성에서 팬들과 함께 뛰며 팀의 우승에 힘이 되는 수비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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