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자추모관, 폐지수거 노인 위한 온기 나눔
온누리상품권 1,480만 원 저소득 어르신 74명에 전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8일
전주시 효자추모관이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가는 저소득 폐지수거 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효자추모관은 8일 전주시를 찾아 저소득 폐지수거 노인들을 위한 1,48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시는 전달받은 20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기초생활수급자인 폐지수거 노인 74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효자추모관은 정진 회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진 효자추모관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난방비 부담이 큰 시기에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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