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신중년 채용 기업’에 월 70만 원 지원
2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장기근속 시 취업장려금 최대 200만 원 별도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8일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신중년 신규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40~69세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새롭게 채용한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채용 인원 1명당 최대 1년간 월 70만 원의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2년에 걸쳐 총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기존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 계획이 있어야 한다. 채용 근로자에게는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신중년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신중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