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피지컬 AI 대응 역량 강화 나서
간부 공무원 전문가 특강 AI 선도도시 도약 준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2일
전주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간부 공무원들의 피지컬 AI 이해도와 정책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고, AI 기술 발전에 따른 행정·산업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특강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급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강연은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조용로 회장이 맡아 ‘리더를 위한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조 회장은 피지컬 AI의 개념과 최신 기술 동향을 비롯해 산업 현장과 시민 생활 전반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주요 강연 내용은 AI 글로벌 기술 동향과 국가 전략, 피지컬 AI 핵심 기술 요소, 피지컬 AI 도입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행정과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정책 설계 과정에서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공유됐다. 조 회장은 전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IT기업 ㈜나인이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G3 강국을 위한 신기술 전략 조찬포럼’ 회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회장으로서 전북 지역 피지컬 AI 산업 확산을 이끌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피지컬 AI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해 전주를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지이자 AI 거점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간부 공무원들의 피지컬 AI 이해도를 높이고, AI 기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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