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북검사국이 임직원 윤리의식을 재정비하며 조직 신뢰도 높이기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전북검사국은 지난 9일 전북본부 중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결의에 뜻을 모았다. 이날 직원들은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책임과 역할을 공유했다. 결의 내용에는 농정대전환 과정에 동심협력의 자세로 참여하고, 법령과 내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범농협의 공신력을 높이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농촌 활력화 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유통사업 혁신을 통해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전북검사국은 평소에도 매월 행동강령 준수 캠페인과 임직원 준법 자기점검을 진행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오고 있다.
김성수 전북검사국장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직원들이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농·축협 종합감사 과정에서도 윤리경영 실천이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지도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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