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산내면 노인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13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월 12일, 남원시 산내면 노인회(회장 박준웅)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맞아 160여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남원시장실에서 열렸으며, 박준웅 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 4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1월 9일, 산내면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에서 노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남원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회원들의 뜻이 담겨있다.
박준웅 산내면 노인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모아 마련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남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기부는 남원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시청 주민복지과(063-620-6333)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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