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삼례 증흥바른어린이집, 라면 기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3일
완주군 삼례읍 중흥바른어린이집(원장 백성미) 원아들과 교사들이 연말 나눔 활동으로 모은 라면을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가게에 전달했다.
삼봉지구에 위치한 중흥바른어린이집은 2024년 4월 개원 이후 원아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연말 ‘라면트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각 가정에서 준비한 라면을 원아들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모으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웠고, 작은 손길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백성미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라면트리 만들기를 진행했다”며 “협조해주신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가치에 대해 교육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과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동참해주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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