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정유나, 전국동계체전 金
전북 첫 메달 쾌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14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빙상 사전경기에서 정유나(한국체대)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북 선수단에 첫 금빛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정유나는 여자 대학부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경기에서 4분25초5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선수와는 16초94의 큰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이로써 정유나는 지난해에 이어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하며 대학부 최강자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정유나는 3000m를 주종목으로 대학부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서 열린 매스스타트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멀티 메달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에는 전북체육회의 지속적인 선수 육성 지원도 힘을 보탰다. 정유나는 고교 시절 전북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 왔다. 한편 빙상 종목 사전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쇼트트랙 경기도 예정돼 있어 전북 선수단의 추가 메달 획득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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