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번기 대비 양수기 점검 ‘영농 지원 강화’
- 합동 점검반 편성해 정비 완료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완주군이 농번기를 대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점검을 실시했다.
완주군 주민은 「완주군 양수기 운영·관리 조례」에 따라 읍·면에 양수기 대여를 신청할 경우 필요 시 양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농번기 대비와 함께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하천기반과 기반조성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 점검반은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 교체와 수리 등을 진행해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각종 정비 공구 보유 상태 ▲엔진오일 상태 ▲송수호스 파손 여부 등으로, 농번기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발생 시에도 읍·면에서 자체 활용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농민들은 해당 읍·면을 통해 정비가 완료된 양수기를 즉시 대여할 수 있어 농번기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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