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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전북대 동문대상 공로상

전북 체육 발전 · 올림픽 유치 공로 인정받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8일
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이 전북대학교 총동창회가 수여하는 동문대상 공로상을 받았다.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15일 열린 ‘2026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 및 동문대상 시상식’에서 전북 체육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회장은 전북대학교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민선 1·2기 전북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의 기반 강화와 체계적 발전을 이끌어 왔다.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체육영재선발대회와 체육역사박물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 점도 주요 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주도하며 전북, 전주가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수도권 중심의 체육 인프라 구도 속에서 전북 체육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서 역대 최소 규모의 선수단을 이끌고 종합 8위 성적을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강조해 온 점도 공로로 꼽힌다.
정강선 회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전북 체육이 한국 체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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