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수단, 동계체전 쇼트트랙서도 메달 행진
노아름 금·김이현 은…빙상 종목서 메달 5개 확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8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사전경기로 진행 중인 빙상 종목에서 전북 선수단이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16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앞서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쇼트트랙에서도 성과를 내며 선수단 사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자 일반부 1500m에 출전한 노아름(전북도청)은 2분29초1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오르며 전북 빙상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자 대학부 1500m에 출전한 김이현(한국체대)도 3분07초684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메달 추가로 전북 선수단은 빙상 종목에서만 현재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빙상 종목 사전경기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추가 메달 획득 가능성도 남아 있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본 대회는 다음 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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