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하천 공중화장실 확충… 안전·편의 강화
전주천·삼천 등 2곳 추가 설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9일
전주시가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하천 공중화장실 확충에 나선다. 전주시는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천 추천대교 인근 등 2곳에 하천 공중화장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전주천과 삼천, 아중천 일원에는 모두 10곳의 하천 공중화장실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전주천 5곳, 삼천 4곳, 아중천 1곳에 화장실을 설치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여왔다. 기존 공중화장실은 연중 24시간 개방되며, 청소용역을 통한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 새로 설치되는 2곳 역시 같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범죄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경찰서 상황실과 직접 연결되는 안심벨을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편의시설 확충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하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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