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철 제20대 전주시 통장연합회장 취임
조화자 회장 이임… “행정과 주민 잇는 가교 역할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9일
김한철 풍남동 통장이 제20대 전주시 통장연합회장에 취임했다. 전주시는 1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통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9대 조화자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20대 김한철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김한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창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장연합회가 시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화자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통장연합회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통장연합회가 지역사회와 시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통장연합회는 시정의 큰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통장연합회가 구심점이 돼 시정 전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통장연합회는 전주시 35개 동 통장협의회 회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책 홍보와 주민 불편 사항 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전주시 통장연합회는 새 임기 동안 보다 활발한 주민 소통과 참여 기반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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