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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여성 IT 기업 현장 방문

나우리 찾아 기업 애로 청취…미래 산업 비전 제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9일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이 19일 지역 대표 여성 IT 기업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전주의 미래 산업 방향을 공유했다.

국 의원은 이날 전주시 완산구 홍산중앙로에 위치한 주식회사 나우리를 찾아 김희영 대표와 면담을 갖고, 여성 기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 IT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국 의원의 전주시장 출마 선언 이후 첫 산업 현장 행보 중 하나다.

국 의원은 “지방자치 30년 동안 전북에서 여성 자치단체장이 나오지 못한 것은 정치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라며 “여성 리더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유리천장을 넘어 성과를 만들어 온 경험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우리의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둘러본 뒤, 지역 인재 채용과 산업 생태계 기여 측면에 주목했다. 국 의원은 “IT 전문기업과 여성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김희영 대표는 지역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며 겪는 현실적인 과제와 함께, 기술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주식회사 나우리는 대학 정보화 솔루션과 AI 기반 빅데이터 시각화 등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전북 지역의 대표적 여성 IT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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