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향토기업 현장 찾아 ‘강한 경제’ 해법 모색
전주페이퍼 방문…경영 애로 청취 · 맞춤형 지원 의지 밝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0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20일 새해 현장 소통 행보로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장수기업의 경영 여건을 살피고, 현장 건의를 시정에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우 시장은 이날 심철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전주페이퍼 측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무료로 운영 중인 전주한지박물관에 대한 지원과 함께 공업용수 절감 노력에 따른 사용료 감면 기준의 현실화를 건의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규제 개선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 시장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페이퍼와 같은 향토기업이 잘돼야 전주 경제의 뿌리가 튼튼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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