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4:04: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

전주시 공공예식장, 웨딩컨설팅·비용 지원으로 이용 문턱 낮춘다

표준가 마련·최대 200만원
청년 결혼 부담 완화 기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0일
전주시 공공예식장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전주시는 예비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예식장 이용자에게 웨딩컨설팅을 제공하고, 예식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20일 공공예식장 대관사업을 통해 개방 중인 전주시 공공시설 8곳을 대상으로 민간 웨딩전문업체와 협력해 결혼 비용 표준가격안을 마련하고, 예식 연출과 진행을 돕는 웨딩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예식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식 연출 비용 등 결혼 비용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공공예식장 대관사업은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검소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됐다. 다만 지금까지는 장소만 제공되고 꽃장식과 예식 진행, 출장 뷔페 등은 예비부부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해 이용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표준가격 제시를 통해 비용 부담과 선택의 어려움을 줄이고, 장소 특성에 맞춘 예식 연출과 관리, 진행 컨설팅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주시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예식장 이용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전주시는 앞으로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공공예식 공간을 추가로 발굴해, 개성과 의미를 담은 결혼식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과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건강검진 등 청년·신혼부부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공예식장이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민간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청년 세대가 전주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결혼·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예식장 이용은 공유누리 포털을 통해 1~3개월 전 사전 예약하면 가능하며, 장소별 하루 한 차례만 운영돼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하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