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듬뿍 담은 갈비탕, 지역어르신 건강 기원
남원 금동 갈비본가의 새해 첫 나눔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2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금동 갈비본가(대표 한상용)가 1월 20일, 남원시 농원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듬뿍탕 데이’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동 갈비본가는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25년에는 지역 내 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먼저 ‘사랑듬뿍탕 데이’를 진행하며 나눔 활동의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금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봉례)와 함께 추진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의미를 더했다.
한상용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는다”며, “앞으로도 ‘사랑듬뿍탕 데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모두 움츠러들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함께 나누니 새해 기운이 솟는다”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표했다.
금동 갈비본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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