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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바다로마트, 설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백미 50포 기탁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1월 27일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봉례)는 1월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바다로마트(대표 김봉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50포(시가 17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들의 추천을 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0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명절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된 쌀은 설 명절 전까지 각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로마트는 2012년부터 명절마다 한결같이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온기를 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를 향한 이웃사랑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봉희 대표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봉례 금동장은 “15년 동안 꾸준히 나눔에 앞장서 주신 바다로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통장님들과 친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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