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확정
- 농가 혼선 최소화를 위해 2026년과 동일 매입품종 확정(조담·신동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조담’ 과 ‘신동진’ 2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 21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6년과 동일한 두 품종을 2027년산 매입 대상 품종으로 확정했다.
조담은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해 남원 산간부(운봉, 인월, 아영, 산내)에서 재배하기에 유리한 품종이다.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방침이 변경되었다. 특히 신동진은 남원 지역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온 대표 품종으로,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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