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1:59: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경제

전북농협, 설 명절 가축전염병 ‘철통 방역’ 총력

방역물품 비축기지 현장 점검
선제적 대응으로 축산농가 보호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4일


전북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4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순정축협 경제사업장을 방문해 생석회와 소독약, 방역복 등 방역물품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비상 방역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방역 자재가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비축기지의 운영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농협은 지난해 10월부터 ‘특별 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지자체 및 축협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 46대를 동원해 농장 진출입로와 오염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원활한 방역 지원을 위해 정읍, 고창 등 도내 6개소에 방역물품 비축기지를 운영 중이다. 이달에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약 4,000만 원 상당의 생석회 600포와 방역복, 면역강화제 등을 지원하며 농가 자율 방역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김성훈 본부장은 “설 연휴를 전후해 가축전염병이 동시 발생하고 있어 빈틈없는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범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전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